요즘도 꾸준하게 명상을 하고 있다.
걸어가면서 / 대중교통 안에서 / 집에서 / 절에서 등 시간이 될 때마다 한다.
앉아서 하는 명상 시간은 20~30분으로 늘었다.
요즘 고민은 20~25분이 넘어가면서 다리가 너무 저리다는 것이다.
결과부좌 자세로 하고 있는데, 20~25분이 고비다.
이 순간을 참고 넘기면 다리 저림이 사라진다고 하는데, 나는 아직 경험하지 못했다.
아직 내 수준이 미약한 것인지, 아니면 내가 그 고통을 견디지 못하는 것인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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